두산로보틱스 - 채용 홈페이지 두산로보틱스 채용 홈페이지입니다

두산로보틱스 - 채용 홈페이지

두산로보틱스 채용 홈페이지입니다

제목없음

대표님 아티클

CEO 김민표님

1. 안녕하세요 대표님! 대표님과 두산로보틱스(이하 DR)에 대해 자유롭게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산로보틱스 대표 김민표입니다. 저는 미국 씨티은행, 맥킨지를 거쳐 토스에서 Product Leader 로서 보험 사업과 제품을 이끌었고, 이후 토스페이먼츠 대표를 맡았습니다. 지금은 두산로보틱스에서 Physical AI 혁신을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자동화 솔루션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에서 까다로운 고객 기준을 통과하며 기술력을 검증했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제가 요즘 가장 강조하는 건 “로봇”이라는 단어 자체가 아니라, 고객이 기꺼이 제값을 내고 반복 도입할 수 있는 ‘완결형 제품’입니다. DR은 로봇 제조사를 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AI와 UX를 통합해 고객 문지를 끝까지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 그간 핀테크,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군을 경험해오셨는데요. 제조업, 그 중에서도 로봇에는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DR 합류까지 하시게 되었는지와 로봇 산업의 미래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이 궁금해요. 제 커리어는 늘 풀기 힘든 “어려운 문제”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보험도 그랬고, 결제도 그랬고요. 로보틱스로 온 이유도 같습니다. 인력난, 고령화, 저출산 같은 구조적 문제를 가장 정면에서 다루는 산업이 결국 제조업이고, 그 해법의 중심에 로봇이 있다고 봤습니다. 이건 제 커리어에서 ‘넥스트 레벨의 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풀어낸다면 그 임팩트가 매우 글로벌하다는 매력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로봇 산업의 미래는 기술 쇼가 아니라,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입증되는 ‘정확도와 신뢰’가 승부를 가릅니다. 저는 그걸 “마지막 10%”라고 부릅니다. 그 10%를 완성하는 회사가 중국의 원가 경쟁과 미국의 AI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에서 결국 이깁니다. 그리고 저는 산업이 달라도 본질은 같다고 믿습니다.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끝까지 실행해서 제품으로 완성시키는 역량은 어디에서든 통합니다. DR에서도 그 원칙으로 승부하고 싶었습니다. 3. 처음엔 CSO로 합류하셨다가 이후 CEO로 역할이 변경되었는데요, CEO 취임 시점에 가지신 생각 혹은 결심이 있으셨나요? CEO가 되며 제일 먼저 한 결심은 하나입니다. 로봇을 다시 정의하자. 기술 중심 언어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시대는 끝나고 있습니다. 고객은 내부 구조가 아니라 결과를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로봇을 얼마나 잘 만들었냐”가 아니라, “고객 문제를 얼마나 완결성 있게 풀어주냐”로 회사의 기준을 바꾸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3-1. 그 때의 결심들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 지와 그간의 솔직한 소회에 대해 말씀 부탁드려요. DR 2.0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제가 말하는 DR 2.0은 한 문장으로, 로봇 하드웨어를 파는 회사에서 고객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완결형 제품과 솔루션’ 회사로의 전환입니다. 핵심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AI, 그리고 UX를 통합해서 고객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자동화 경험을 만드는 겁니다. 로봇을 어렵게만 느껴지는 ‘기계’가 아니라,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바로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 설계하는 거죠. 그리고 AI도 “좋은 외부 모델을 가져다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저는 AI를 ‘한다’가 아니라, 고객이 생산을 걸어도 되는 수준의 신뢰성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모델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만으로는 공장 기준의 신뢰성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부 최적화는 물론이고, 필요하면 도메인 특화 AI까지도 직접 만들겠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전환은 어렵습니다. 로봇은 현장 변수가 많고, 작은 흔들림이 품질과 신뢰로 직결됩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의미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면 시장이 열리거든요. 4. 그렇다면 합류하신 후 가장 보람있었던, 혹은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셨나요? 합류 후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뿌옇게 그을린 용접 로봇 앞에서 고객이 “이 공정은 이제 두산로보틱스에게 맡길 수 있겠다”고 말해줄 때입니다. 그리고 그게 일회성이 아니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계속 돌아갈 때 더 크게 실감합니다. 그때 느낍니다. 우리가 진짜로 고객 문제를 ‘제품’으로 풀고 있구나. 또 하나의 큰 순간은 북미 솔루션 회사인 ONExia 인수였습니다. 단순히 회사를 하나 더 산 게 아니라, 우리가 ‘로봇 제조사’에서 ‘솔루션 회사’로 가겠다는 방향을 실제 실행으로 옮긴 결정이었거든요.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문제를 끝까지 풀 수 있는 역량이 갖춰졌다는 확신이 더 커졌습니다. 특히 자동화 업력 40년이 넘는 ONExia의 창업자 Greg이 “우리가 추구하는 전략은 매우 매력적이고, 옳은 방향”이라고 말했을 때는, 솔직히 말해 가슴이 좀 뛰었습니다. 5. 2026년의 DR이 그리는 목표와 그 과정에서 대표님이 어떤 계획과 꿈을 가지고 있으신지 궁금해요. 2026년의 목표는 “더 많이 파는 것” 한 줄로 끝나지 않습니다. 2026년은 우리가 가진 비전을 실제로 증명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단순합니다. 공장에서 사람이 하기 힘들고, 구하기도 어려운 숙련 작업을 로봇이 맡고, 고객은 복잡성을 거의 느끼지 않은 채 원하는 결과를 얻는 세상입니다. 그걸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명확합니다. 가격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반복 도입이 가능한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겁니다. 원가 절감 경쟁으로 이기겠다는 게 아니라, 고객이 “이건 제값을 낼 만하다”고 납득하고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완결형 제품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망설이지 않고 제값으로 반복 구매하는 ‘제품 단위’를 만드는 것이 2026년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로봇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결과를 책임지는 회사”로 완전히 자리 잡아야 합니다. 더 길게 보면, 저는 5년 뒤 DR이 “특정 목적을 반드시 수행하는 로봇”을 만들고 있길 바랍니다. 고객이 로봇의 복잡성을 거의 느끼지 않아도, 몇 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단순함을 설계하는 회사. 그렇게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AI 로봇 솔루션 리더로서 자동화의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6. 직군과 고용형태를 막론하고 모든 후보자들의 최종 면접에 참여하고 계시는데요, 기업 규모를 고려했을 때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아요. 어떤 배경이 있었나요? 제겐 오히려 쉬운 선택이었습니다. 지난 6년간 직접 해보면서 그 확신은 더 커졌고요. 이 전환은 결국 사람이 합니다. 저는 “인재가 전략을 실행한다”가 아니라, “인재가 전략의 속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DR이 필요한 건 단순히 ‘좋은 사람’이 아니라, 기준을 높이고 실행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직군과 고용형태를 막론하고 최종 면접은 제가 직접 보고 있습니다. 7. 본 콘텐츠를 보고 계실 분들을 위해 특별히 작은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인재’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면접에서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살짝 말씀 부탁드려요! 저는 인재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인재는 방향을 만들고, 기준을 세우고, 결과를 내며, 팀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리는 사람이다. 면접에서는 세 가지를 주로 봅니다. 1. 오너십: 누가 챙기지 않아도 끝까지 결과를 만드는가 2. 그릿: 마지막 10%를 파고드는 집요함이 있는가 3. 성장 마인드셋: 지금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가 그리고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저는 “말이 멋진 사람”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실제로 부딪혀본 사람, 난관 속에서도 끝내 해낸 경험이 있는 사람을 더 신뢰합니다. 8. 잠재 후보자들이 수많은 회사들 중에서 DR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 TOP3를 정하신다면?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1. 글로벌 커리어 확장을 위한 실전 무대 DR은 이미 매출의 62%가 해외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검증된 기준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바로 경쟁하는 회사입니다. 2. 로봇을 ‘제품’으로 만드는 전환의 한복판 우리는 로봇을 다시 정의하고 있습니다. 로봇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고객이 이해하고 기꺼이 돈을 내는 완결형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AI, 및 UX의 모든 역량을 총 집결시키고 있습니다. 이 전환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타이밍이 지금입니다. 3. 기술을 대중과 연결하는 회사 기술이 대중과 멀어지면 산업도 멀어집니다. DR은 기술 기업이지만, 동시에 교육과 문화 확산에 책임을 지는 플랫폼이 되려고 합니다. 즉, DR은 단순히 회사 성장을 넘어 Physical AI 산업을 키우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제목없음

움직이는 기술을 만드는 곳. 두산로보틱스에 지금 합류하세요.

포지션 살펴보기 ⇀

Creat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