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로봇 자동화 일은 단 한 번도 질린 적이 없어요. 😀”
두산로보틱스 Global Customer Success Engineering(GCSE)팀에서 남부 권역 서비스 센터를 이끄는 이재욱 수석님을 만났습니다. 매일 다른 고객사, 매일 새로운 로봇의 고민을 해결하며 ‘소통 끝판왕’이자 ‘집념의 해결사’로 거듭난 이재욱 수석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두산로보틱스 CSE팀에서 든든한 남부 권역을 책임지고 있는 이재욱입니다. 반가워요!
Q. GCSE팀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수석님의 하루가 궁금해요.고객들이 로봇을 쓰면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재빠르게 해결하는 ‘트러블 슈팅(이슈 분석/해결)’이 제 메인 미션이에요. 센터에 들어온 로봇을 꼼꼼히 점검하고 수리하는 일부터, 현장 기술 지원까지 전방위로 뛰고 있죠.이외에도 고객들이 우리 로봇에 200% 만족하실 수 있도록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고, 기술회보를 쓰거나, 부품 입출고 관리와 데이터 기록까지 살뜰히 챙기고 있답니다.
Q.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한 우물만 파셨다고요! 이 직무를 선택한 계기가 있나요?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산업용 로봇 티칭, 유지보수, 공정 검토 같은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일이 단 한 번도 지루하거나 흥미를 잃어본 적이 없더라고요. 제 적성을 딱 찾은 거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이 길을 즐겁게 걸어오고 있습니다.
Q. "한 번도 흥미를 잃지 않았다"니 정말 멋져요. 이 일을 하면서 얻은 무기는 무엇인가요?두 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이에요. 문제가 풀릴 때까지 연구하다 보니 끈기가 엄청나게 자랐죠. 둘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에요. 정말 다양한 색깔을 가진 고객사 담당자분들과 매일 소통하다 보니, 누굴 만나도 막힘없이 대화할 수 있는 내공이 생겼답니다.
Q. CSE팀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나 역량은 무엇일까요?로봇을 다뤄본 자동화 경험이 있다면 물론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이에요. 로봇은 참 신기하게도 똑같은 모델인데도 고객사의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다른 종류의 말썽을 부리거든요. 예측하기 힘든 문제가 터졌을 때,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답을 찾아내려는 도전 정신이 꼭 필요합니다.
Q. 미래의 팀원이 되기 위해 어떤 걸 준비해 오면 도움이 될까요?꼭 협동로봇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다관절 로봇을 다뤄봤거나 센서, PLC 등을 활용해 자동화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결국 로봇도 기계잖아요? 기계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돌아가는지 잘 이해하고 계실수록 현장에서 엄청난 강점이 됩니다.
Q. 두산로보틱스에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요?남부 권역 서비스 센터를 총괄하는 담당자로서, 고객이 부르면 언제든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달려가고 싶어요.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고객에게 늘 인정받는 최고의 서비스 엔지니어(SE)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Q. 솔직한 팀 분위기도 슬쩍 자랑해 주세요!우리 팀은 실무에 정말 능통하신 팀장님을 중심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아주 깊게 자리 잡고 있어요. 눈치 보느라 퇴근 못 하는 야근 강요, 억지로 마셔야 하는 회식이나 술자리 강요는 정말 '제로(0)'입니다. 연차나 휴가도 가고 싶을 때 언제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예요!
Q. 마지막으로 이 직무를 고민하고 있는 미래의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앞으로 모든 산업군에서 로봇은 필수가 될 거예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협동로봇 무대에서, 저와 함께 최고의 서비스 엔지니어로 성장해 보지 않으실래요? 고민은 지원만 늦출 뿐! 기다리고 있을게요 🤭
💡 빠르게 변화하는 로봇 현장에서 고객과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끊임없이 도전하고, 현장에서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면, 이제 두산로보틱스 GCSE팀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